토. 12월 5th, 2020

바자회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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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의 개념

바자회는 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시장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 ‘Bazar’에서 유래되었다.

본 연구에서의 바자회 개념은 프리마켓(Free Market)과 플리마켓(Flea Market)의 성격을

모두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유사 시장과 구분되는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프리마켓, 플리마켓은 홍대 거리, 한강 공원과 같은 개방된 장소에서는 물건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등의

여러 예술 행사를 일컫는다.

프리마켓과 플리마켓 모두 시민들이 노상에서 물건을 판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플리마켓은 중고품 시장, 벼룩시장을 뜻하는 데 비해 프리마켓은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자유롭게 판매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기존의 학부모 주도의 바자회 형식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준비, 계획, 실행의 단계를 거쳐 자율적으로 판매 활동에 참여한다.

그리고 프리마켓의 참여작가처럼 자신의 창작물(도예 작품)을 판매하여 작가로서의 경험을 갖는다.

본인의 판매 시간 이후에는 학습자들이 관람자이자, 소비자로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제활동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플리마켓(벼룩시장)의 성격도 보인다.

특히 바자회가 일반적인 시장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자회 활동은 공동의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며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한

공동모금으로 사용한다.

이를 종합하여 본 연구에서 바자회의 개념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창작물과 중고품을 사고 파는

상호작용에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판매 수익을 공동모금으로 사용하는 것’ 으로

정의 내리고자 한다.

참조문헌 : 더킹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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