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월 26th,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에듀테크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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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에듀테크의 방향성

첫째,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중요시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율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으로 윤리적 태도를 보이고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하여 정보 탐색 및 창작 등의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역량을 의미한다.

디지털 리터러시의 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생학습 차원에서도 활성화해야 한다.

둘째,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는 전인성(全人性) 회복을 위한 교육이 더욱 더 필요하다.

학교는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 기기 노출에 따른 역기능을 완화하고 감성, 공감 능력을 발달시킴으로써

폭넓은 안목을 키우는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온라인 학습으로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인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 공동체 적응 및 사회성 신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

가짜뉴스, 타인의 신상 자료를 검색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는 행위 등

무분별한 사이버 권리 침해가 증가 양상을 보임에 따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갈수록 절실해진다.

셋째, 디지털 교육은 교사에게 교과 지식, 교육학 지식과 더불어 테크놀로지 지식을

적절히 활용한 수업을 요구한다.

따라서 교사들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하여 단조롭지 않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 혹은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직접 제작하거나 개발된 디지털 콘텐츠 중 효과적인 콘텐츠를 선정, 재가공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콘텐츠의 단순한 전달 차원을 넘어서 진정한 배움과 가르침이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맞춤형 수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넷째, 전통적인 학교의 역할에서 벗어나 온라인 수업과 교실 수업을 차별적으로 구성하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종합설계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즉 시공(時空)을 확장하여 오프라인에서는 가정, 지역 현장, 유⋅무형 지역 자원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학습 자료를 탑재한 학습 플랫폼으로 배움의 영역을 확장해가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선택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참조문헌 : 메이저토토사이트https://zensigh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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